✈️ 11~12월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베스트 5 플레이스
(개인적인 후기포함)
올해가 저물어가는 11월과 12월,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죠.
저는 이와중에 또 퇴사를 해서 너무 여행을 가고 싶어 죽겠는 한사람입니다 (퇴직금만기다림...)
이맘때는 따뜻한 나라로 떠나 휴식을 즐기거나,
반대로 눈 덮인 겨울왕국을 보러 가는 여행도 참 매력적이에요.
오늘은 11~12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
날씨, 볼거리, 분위기 모두 완벽한 시즌별 추천 리스트예요!
🏝️ 1. 태국 방콕 & 푸켓 – 따뜻한 휴양과 먹거리 천국
11~12월의 태국은 우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습도는 낮고 하늘은 맑아 여행하기 딱 좋아요.
방콕에서는 왕궁과 야시장, 마사지, 카페 투어를 즐기고
푸켓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리조트 휴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행 시간도 6시간 내외로 부담이 적고,
가성비 좋은 호텔과 맛있는 길거리 음식까지 더해져 겨울 탈출 1순위 여행지입니다.
요즘 캄보디아 나라의 이슈로 인한 두려움으로 캄보디아가 아니더라도 동남아쪽은 고민이 많이 되긴합니다..
그래도 일단 여행지로는 추천을 드리니,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떠나심이 좋을거 같아요 !
🏖️ 2. 베트남 다낭 & 호이안 – 가까운 거리의 낭만 여행
최근 몇 년 사이 겨울철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다낭!
11월부터는 비가 줄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포근합니다.
한강 다리 야경, 미케비치 산책, 호이안의 노란 골목과 등불 거리가 아름답죠.
항공권과 숙박비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좋은 가족·커플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특히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호이안 거리가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빛나며
사진 찍기 좋은 감성 포인트가 많아요.
🏝️ 3. 발리 – 겨울 속의 여름을 만나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12월에도 평균 기온이 27~30도 정도로 따뜻합니다.
11월 중순 이후 우기라 비가 오기도 하지만,
짧고 소나기 형태라 여행 일정에 큰 지장은 없어요.
요가, 서핑, 리조트 수영장 휴식, 해변 카페 투어 등
“쉼”을 위한 힐링 여행으로 완벽합니다.
스미냑, 짐바란, 울루와투 지역별로 분위기가 달라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보세요.
제가 작년에 발리를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정말 가신다면 후회는 안하실거라고 생각해요!
🏰 4. 일본 삿포로 – 눈 내리는 겨울왕국 감성
겨울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삿포로가 제격이에요.
11월 말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12월엔 도심이 하얗게 덮입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 오타루 운하, 온천과 스키까지
겨울 낭만 여행지로 손꼽히죠.
한국에서 3시간 남짓이면 도착하고,
일본답게 청결하고 안전해 가족여행에도 좋아요.
12월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따뜻한 조명 속에서
핫초코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작년 이맘떄 12월말쯤에 삿포로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성수기 시즌이라, 음식점도 잘 못갈수 있으니 무조건 예약 추천드립니다!
🌇 5. 유럽 프라하 & 빈 – 크리스마스 마켓의 낭만
겨울의 유럽은 그 자체로 영화 속 장면 같아요.
11~12월의 프라하는 눈 덮인 고성, 트리, 노천시장으로 가득합니다.
빈 역시 클래식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매년 열려
핫와인, 구운 아몬드 향이 가득 퍼지죠.
비록 기온은 낮지만, 로맨틱한 분위기와 문화 감성 여행을 즐기기에 최고의 시기입니다.
유럽 특유의 조명과 거리음악 속을 걷다 보면,
“아, 올해도 잘 버텼구나” 하는 위로가 절로 느껴집니다.
마무리하며
11~12월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를 위한 쉼’을 선물하기에 완벽한 시기죠.
따뜻한 바다를 원한다면 방콕·다낭·발리,
겨울 감성을 원한다면 삿포로·프라하가 정답입니다.
비행시간, 예산, 휴가 일정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추운 겨울,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여행을 떠나시고 올해 하반기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